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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발언대

re: 남자의 가정폭력, 그 뒤에 언어폭력의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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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떤남자
댓글 0건 조회 4,650회 작성일 03-05-24 00:00

본문

여전히 슬픈님에게
그럼 가만히 있는데 남자가 때립니까?

여성들은 불만이 있으면 동네사람 들으라고 큰소리로 자극적인 언행들을 쉽게 합니다(심지어는 욕설도 해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올라가게 되고 가정폭력을 부르지요

그러나 폭력은 어떠한경우라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남자들은 아직도 그놈의 체면을 중시하다보니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혼자서 감당하고 술로서 상처를 달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체면을 지키기위해서 폭력을 쓰게되죠

우리사회는 여성이 불만을 토로하면 남자가 얼마나 문제가 많으면 그럴까하는 사람이 아직은 많습니다

또 남성들끼리도 자기부인은 순종적이라고 은근히 자랑하는하며 다른사람이 자기 부인문제로 힘들어하면 밤에 잠자리를을 잘 못해서 그런다는둥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려는 어리석은 남자들이 아직도 많고보니......
혼자서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그런 무리수를 쓰게 되는거죠

남성여러분 이제는 체면에 연연해할 때가 아닙니다
문제가 있으면 자신의 고민을 숨기려고 하지말고 당당히 애기합시다


☞ 여전히 슬픈 님께서 남기신 글
>가만 있는데 언어폭력 구사하는 여성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언어폭력이라 해도 여성은 말로 받은 것은 말로 응수를 합니다.
>그런데 남성은 말로 받으면 폭력으로 응수를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
>
> ☞ 신남성 님께서 남기신 글
>>남자의 가정폭펵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하지만 그 책임이 꼭 남자에게만 있는 것으로 보고 남자만 죄악시 해 입법화하고 있는 것은 큰 실수이다.
>>남편의 가정폭력되에는 남편의 성격적 결함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아내가 남편에게 퍼붓는 인격모독의 언어폭력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지타칠 정도로 지식인과 남성 자신과 여성 그리고 사회가 간과 하고 있다.
>>
>>남자의 가정폭력을 다루면서 아내의 언어폭력과 행실에 대해서도
>>같 이 다루지 않는다면 역차별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