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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급증…직장男 도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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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5-10-29 19:11 조회4,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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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2005-05-19 12:23] 
 
성희롱 급증…직장男 도 괴로워

" 여성상사 지속적 성관계요구등에 괴롭다" 6.6%`
 사회초년병 미운털 박힐까 거절못해 `전전긍긍`

` 성희롱이 여성의 전유물?` 남성들도 이제 성희롱 무풍지대에 놓여 있지 않다. 20∼30대 꽃미남이 주로 성희롱 대상이다. 기혼남도 성희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만큼 여성 상사들 성희롱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정기적인 성관계 요구에 시달리는 직장인도 적잖아 `성희롱=남성`이란 기존 인식의 재정립이 요구된다.

19 일 노동부가 직장인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1만580명) 가운데 6.6%인 698명이 직장 내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희롱은 주로 회식자리에서 이뤄지며 `가해자`는 여성 상사가 주류다. 한국노총이 금융 관광 공공 부문에 종사하는 남성 조합원 102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실태를 조사한 결과 14.7%의 응답자가 회식자리에서 여성 상사로부터 술을 따르거나 춤추자고 강요받았고, 7.6%의 남성은 입맞춤은 물론 가슴이나 엉덩이 등의 신체 부위를 여성 상사들이 만졌다고 응답했다.

 정기적인 성관계 요구까지 받아 괴로움에 몸서리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성희롱 문제로 한국남성의전화에 상담을 요청해온 직장남성은 모두 127명으로, 이 중 10%(26명)의 남성이 직장 내 여상사에게 성관계를 요구받았다. 이옥이 남성의전화 소장은 "직장남성 A씨의 경우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상사에게 수시로 성관계를 요구받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다"며 "특히 미혼남을 향한 직장 내 성희롱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상황이 어찌됐든 남성들은 직장 여상사와 성관계를 맺으면 안 된다. 분쟁 발생시 남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옥이 소장은 "아무리 여성 상사의 강요에 못 이겨 마지못해 성관계를 가졌을지라도 결국 남성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남성들이 성관계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등 적극 대처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남성이 성희롱에 시달리기 시작한 건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부터다. 여상사의 유혹(?)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데는 취업난과도 상관 관계가 있다. 사회 초년병들은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입사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직장 내 여상사의 은밀한 유혹을 거절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혹시 미운털이라도 박혀 직장생활이 편치 못할까 우려해서다.

 김광석 노동부 평등정책과 사무관은 "직장 내 여성 비율이 증가하면서 남성들이 성희롱 사각지대에 노출되고 있음을 이번 조사에서 알 수 있었다"며 "성희롱을 상담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김지만 기자(manj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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