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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4-04-09 16:31 조회3,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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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녀 노리는 늑대들이 문제

[미니인터뷰] 조혜원 (가명·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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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이 가정파괴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내용으로 취재를 하던 중 한 채팅사이트에서 주부들의 채팅과 관련해 “언론에서 주부들의 채팅을 다루는 것이 의도된 것 아니냐”고 주장한 한 네티즌을 만났다. 현재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30대들만의 영화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조모(여·30)씨는 “마치 주부들이 채팅만 하면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다”며 주부들의 인터넷 채팅에 대해서 반론을 자처했다. 그러나 조씨는 자신의 신분공개를 거부해 부득이하게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 가정주부들이 자신의 외로움과 무료함을 달래려 채팅을 시작하다 불륜을 저지르거나 외도를 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 주부의 인터넷 이용률이 20%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에 비해 채팅에 참여하는 주부들의 숫자도 자연히 늘어난 것이다. 남편의 폭력과 무관심, 애정 없는 결혼 생활 등으로 취미생활을 가질 수 없었던 주부들이 인터넷을 통해 세상밖으로 노출되면서 이를 이용한 남성들의 유혹에 빠져드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도 증가한 것이다. 주부들이 바보인가. 무조건 채팅을 하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애틋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대개의 주부들은 채팅을 시간때우기나 순수한 담소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최근 한국남성의전화에 접수된 상담기록에 따르면 가정불화의 사례 중 16%정도가 ‘아내의 인터넷 채팅’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팅이 가정파탄의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자료인데.

▲주부들의 채팅이 가정파탄의 이유가 되고 있다는 것 자체에 동의할 수 없다. 채팅으로 가정에 영향을 주는 여성들보다 10대 여학생과 채팅으로 만나 원조교제를 하는 남성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성들이 이를 참거나 이해하면서 가정을 지키려 했는데, 채팅으로 인한 문제가 증가하면서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혼란에 빠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채팅을 하던 중 자신과 잘 맞다는 생각에 만나보고 싶었던 적은 없었나.

▲만나자는 사람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많다. 그러나 대개의 주부들은 이렇게 접근하는 남성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한다. 그동안 남성들이 채팅을 수단으로 많은 범죄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성 혼자서 저지르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 채팅에 재미를 붙여 채팅 중독이 돼버려 가사 일을 돌보지 않거나 가족들 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채팅을 하게 되는 주부들은 그동안 자기 일이나 취미생활을 갖고 있지 않았던 주부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신만의 일과 취미생활을 찾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편의 관심과 사랑이다.


- 주부들이 채팅사이트에서나 온라인상의 만남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화는 대화로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만 마음에 든다하면 바로 휴대폰으로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가장 조심해야 하는 점이다. 인터넷상에서 상대 남성들이 하는 말들은 여과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쉽게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채팅하는 이유가 분명하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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