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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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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4-04-09 15:14 조회3,7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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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화제[SC 스페셜] 매맞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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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상습 구타 강제 입원"

가정 폭력 - 학대에 고통받는 가장들 크게 증가
"마누라~ 제발 때리지마"

 "남자가 매를 맞는다구? 요즘 세상에 매맞고 사는 남자가 어디 있어?"
 매맞는 남성이 있다고 하면 십중 팔구 이런 말이 돌아온다.
 물론 매맞는 아내의 숫자에 비하면 매맞는 남편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어떤 나라보다 가부장적 전통이 강한 우리나라에도 아내에게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당하는 남편이 있다는 것은 얼마전 서울가정법원의 이혼판결 뉴스로 세상에 알려졌다.
[img:14q18002.jpg,align=left,width=250,height=175,vspace=0,hspace=0,border=1]
 지난 2일 서울가정법원은 16년간 남편을 구타하고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 아내에게 이혼판결을 내렸다. A씨(47)가 B씨(여ㆍ40)를 상대로 낸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 1억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아내에게 마약중독자로 내몰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했다가 퇴직금까지 빼앗긴 A씨. 아내가 무서워 가출까지 감행, 공사장 등을 전전했다는 A씨의 이야기는 매맞는 아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매맞는 남편의 고통을 사회적으로 알리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남성문제연구가들은 폭력을 당하는 남성의 경우, 다소 체구가 작은데다 내성적이고 성실한 유형이 대부분이며, 아내는 상대적으로 괄괄하고 직선적인데다가 체구도 남편보다 큰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또 때리는 아내의 경우, 어릴때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자랐거나 부모가 폭력적으로 싸우는 것을 보고 자란 경우, 자기도 모르게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고 한다.
 더구나 매맞는 남편들은 남자이기 때문에 폭력당한 사실을 바깥으로 밝히기를 꺼려 문제해결이 늦고, 사회적으로도 오히려 소수이기 때문에 하소연하거나 보호해주는 기구가 적어 어려움이 크다.
 2년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남녀 1000명과 가정폭력 피해자 326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실태를 조사했을 때만해도 조사대상자의 1.1%가 아내에 의한 남편 학대 및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우리나라 전체 1300만 가구를 견주어볼때 14만 3000가구에서 아내가 남편을 학대하거나 때리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절반가량인 6만5000가구는 아내가 남편의 폭력에 맞대응하는 정도로 분석됐다.
 한국남성의 전화(소장 이옥, 02-652-0456)의 2000년 한해 상담결과에 따르면, 상담자 3000명 중 아내의 정신적, 육체적 학대 및 폭력 때문에 상담한 숫자는 20%인 600명에 달했다. 이중 육체적 폭력이 35.6%인 214명, 정신적 학대 및 폭력이 64.4%인 386명에 달했다.
 육체적 폭력의 이유를 보면, ' 아내 외도와 외박, 도박'이 73명(34.1%), '성격 갈등과 의부증'이 62명(29%), '남편의 실직 및 퇴직' 38명(17.8%), '아내의 음주' 16명(6.6%), '경제적 어려움' 15명(7.5%), '재혼' 10명(1%) 이었다.
 폭력 아내를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110명(51.4%), 30대 54명(25.2%), 50대 24명(11.2%), 20대 20명(9.4%), 60대 4명(1.9%), 학력별로는 고졸 110명(51.4%), 대졸 86명(40.2%), 중졸 15명(7%), 국졸 3명(1.4%)인 것으로 나타났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무서운 아내들의 나이는 40대, 50대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30대가 늘어났으며, 20대도 50대에 버금갈 정도로 늘어났다.  또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 추세로 이는 전반적으로 젊은 여성들의 학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부부문제는 학력과도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화순 기자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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