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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조언-가족/고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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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4-01-25 18:11 조회3,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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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고부갈등 -기사 

 최근  달라진  가족문화를  가장  많이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는  이들이  노인세대다.이는  핵가족화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우선  자신이  살던  시절과는  달리  가족유대감이  현저히  약화됐기  때문이다.그래서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노인세대들은  늘  소외감속에  젖어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이들은  젊어서는  엄한  시어머니  아래서  죽어지내고  나이  들어서는  똑똑한  며느리에게  치여사는, 이른바  '샌드위치세대'로  전락했다.그래서  어쩌다  푸념을  하다보면  안주인  자리를  물려받은  며느리와의  갈등이  불거지게  마련이다.

 서울  평창동의  김모(60)씨는  사소한  일로  신혼의  며느리에게  야단을  쳤다가  아주  난처한  일을  당했다.며느리는  아들과  부부싸움을  하고  친정에  가버린  것이다.결국  자신  때문에  이혼이라도  할까봐  걱정이  돼  사돈댁에  직접  전화를  걸어  며느리를  데려와야  했다.

 물론  요즘  며느리들도  불만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새벽  같이  일어나  식사준비와  아이들  학교보내기  등  정신없이  지내다가  직장에  갔다온  뒤에도  남편과  아이들의  치닥거리하 는 등  안살림을  떠맡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더구나  명절이나  시부모  생신  등  큰  일이  있을  때면  으레  음식  준비뿐만  아니라  설거지  등  모든  허드렛일을  책임져야  한다.이처럼  뼈빠지게  고생하고서도  생색나지  않는  시집살이에  며느리들도  나름대로  할말이  많다.

 그래서  고부갈등은  의외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장남과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의  비율이  높은  것도  실은  시부모를  모시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고  부부싸움도  시집  식구들과의  관계,  특히  시부모와의  갈등  때문에  일어나는  비중이  높다.시부모는  시부모대로  자식을  애지중지하며  귀하게  키웠더니  이제  마누라밖에  모른다면서  늘  불만이다.

 서울  청파동의  박모(45)씨는  남편이  장남이어서  결혼후  20년째  시부모를  모시고  산다.그래서  집안의  대소사는  모두  박씨의  몫이었다.그러다보니  고부간은  말할  것도  없고  동서-올케간에도  마찰이  잦다.손아래  동서가  어쩌다  한번  집에  들러  듣기  좋은  말로  시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올케는  집안  일에  사사건건  간섭한다.그러다  보니  집안은  늘  긴장감이  감돈다.

 최근  핵가족화에  따라  독거노인들이  늘면서  고부간의  갈등은  줄어드는  추세다.그러나  남편의 입장에서는  아내가  자기  부모나  형제  등  가족들을  제대로  챙기지  않는  것이  늘  불만이다.실제로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이혼소송  2만9565건(소  취하  등  조사불가능한  사례  제외)가운데  5.4%가  자신의  부모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이혼사유로  꼽을  정도로  부모를  모시는  문제는  부부간의  현안이  되고  있다.

 최근  여권신장에  따라  여성들,  특히  친정  부모들의  발언권이  강화되면서  장모-사위간  갈등도  새로운  가족문제로  등장하고  있다.장모가  사위의  경제력이나  성격  등을  들면서  구박을  하거나  심지어는  이혼까지  강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딸만  있거나  자녀  수가  적은  부모들은  기대가  큰  나머지  '아들  같은  사위'를  요구하거나  언제나  딸의  편에  서서  사위에게  많은  주문을  한다.이제  '백년  손님'처럼  대접받던  사위들이  장모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다.역시  문화가  다른  두  집안의  충돌은  부부간  갈등을  넘어서  장모-사위간  갈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요즘의  세태다.

 전문가들은  세상이  많이  달라진  만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고부상(姑婦像)을  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그러기  위해서는  시부모는  아들과  며느리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  자신의  품안에서  독립시키고,특히  며느리는  딸처럼  생각하면서  위신과  체면을  세워줘야  한다고  말한다.  또  며느리는  시부모를  친정  부모처럼 다정하게  대하고  어떤  경우에도  시댁의  흉을  보거나  악평하지  말며  늘  마음을  즐겁게  해줄  것을  당부한다.

 한국  남성의  전화  이옥  소장은  "고부갈등은  서로간의  가치관은  물론  세대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달라진  세태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면서 " 특히  갈등이  고조될  경우  어느  한편이  포기할  때만이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편이  아내의  편에  서서  어머니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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