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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는남편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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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3-02-12 00:00 조회4,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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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의 전화' 이옥 소장.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남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눠온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지난 90년 기독상담센터를 연 뒤, 남녀의 이혼문제와 이혼자상담을 하면서 남성들의 고민과 입장을 알게 됐다. 그리고 가정회복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 95년 5월 1일 국내 최초로 남성들을 위해 상담해주는 '한국남성의 전화'를 개설했다.
 
그동안 한국남성의 전화를 통해 위안을 얻고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은 남성만 해도 연간 3천여명. 특히 IMF 경제대란 이후 부부갈등, 가정문제 등으로 인한 남성들의 고민은 놀라울 정도로 급증했다고 한다.
 
"매맞는 남성이 매맞는 여성보다 소수이긴 하지요. 하지만 계속 숫자도 늘어나고 연령대도 폭넓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남성들이 하소연할 곳도 마땅찮고, 쉼터도 없지요. 아동, 여성, 노인복지는 있어도 남성복지는 없으니 말입니다."
 
이 소장은 수십 여명의 자원봉사 상담원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남성의 전화를 운영해간다.
 
이소장은 매맞는 남편들의 대부분은 아내의 등쌀에 재산까지 다 내준 경우가 태반이라고 한다. 급기야 참다못해 이혼을 요구하면 "집에서 나가라. 재산은 못 준다"는 대동소이한 협박을 듣게 된다고.
 
"과거에는 여성이 자녀의 장래를 위해 남편의 폭력을 참고 견뎠다면, 이젠 상황이 거꾸로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매맞는 남편의 숫자가 매맞는 아내의 숫자만큼 많아질 때가 곧 올 것이라 내다봅니다." 남성의 고민으론 가정문제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직장, 이성, 결혼, 인생문제 순으로 상담 전화가 많다.
 
이 소장은 지난 3월부터 이혼한 가정의 자녀를 24시간 돌봐주는 '남성의 전화 쉼터 어린이집'(02-2652-0457)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복지관'을 세워 상담은 물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쉼터까지 한곳에서 도와줄 계획을 갖고 있다. 


<스포츠조선- 2001-04-16 이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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