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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전화에 나타난 한국남성들 가족문제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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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6-10-10 16:50 조회4,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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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 전화에 나타난 한국남성들 가족문제 실태        <출처: 국회보 06년 6월호>


1995년부터 10년 동안 남성의 전화 상담을 통해 본 남성들의 위기

지난 10년간 남성의 전화를 통해 상담한 횟수는 2만 4,000여 건으로 남성들의 고민 속에 우리사회의 세태변화를 읽을 수 있다.

o 흔들리는 가장들: 95~96년 아내의 가출, 이혼요구 당하는 남성들의 하소연으로 시작, 남성들이 가정에서 가장으로서의 책임은 여전한데 권위는 떨어지고 있다.

o 고개 숙인 가장들: 97년 외환위기로 실직 가장들의 호소가 잇따랐다. 추락한 가장들은 "아내가 자식들만 챙기고 밥도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 자식들도 무시해 사는 것 같지 않다"고 줄지어 호소했다.

o 매 맞는 남자들: 매 맞는 남자들은 상담 초기인 96년부터 꾸준히 찾아왔다. 04년도에는 전체 상담 건수의 42%나 차지할 정도. 그러나 가정폭력에서 '남편은 가해자, 부인은 피해자'라는 편견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다.

o 아내의 채팅 걱정하는 남자들: 인터넷이 대중화된 00년 경, 부인의 채팅에 이은 외도와 가출에 대한 상담이 크게 늘기 시작했다.

o 한국의 40대 남성 이혼: 01년 남성들 대부분은 자신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왜 아내와 자식들에게 소외당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o 기러기 아빠의 고민: 01년 전후로 조기 유학을 떠난 아이를 따라간 부인에게서 이혼 요구를 당한 기러기 아빠 문제가 고개를 들었다.

o 성희롱에 고민하는 미혼 남자들: 02년 즈음에는 여성 상사에게 성희롱 당한다는 미혼 남자들의 상담이 늘기 시작했다.

o 장모에게 구박당하는 사위들: 03년 무렵 장모에게 무시당한다는 사위들도 늘었다. 딸의 경제력이 커지자 사위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상담사례도 있었다.

o 쫓겨나는 남자들: 04~05년에는 부인이 무작정 "경제적으로 무능한 당신과 살기 싫다"며 쫓아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 미래의 시대는 여성상위 시대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사회적 약자로 전락하는 남성들의 입장에서는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래 여성상위의 시대는 어떠한 시대가 될 것인가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남성의 전화의 상담사례를 통해 미래 여성상위 시대의 사회상의 일단을 알아볼 수 있다면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서구와는 달리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이 여자에게 매를 맞거나 성희롱당하는 경우는 과거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것이었지만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사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서구에서 흔한 일이 되고 있는 장모와 사위의 갈등 사례도 머지않아 일반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딸에게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의지하는 존재에 불과한 사위는 더 이상 백년 손님이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남자가 경제적으로 무능력하다는 이유로 이혼당하는 사례도 매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00년부터 2년간 미국유학 중에 현지에서 알게 된 한 미국인 남자가 단지 보수가 낮다는 이유로 이혼당하는 것을 목도한 적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남성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는 남자가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결혼이 어려운 것으로 보도된 적이 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와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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