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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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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6-06-06 15:28 조회3,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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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남성들

아내에게 버림받는 남편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아내의 수입이 남편을 뛰어넘은 부부의 경우 전통적인 성 역할의 차이가 역전되며 빚어진 갈등으로 부부가 별거하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자식 교육을 위해 아내를 자녀와 함께 해외로 보낸 ‘기러기 아빠’들 중에서도 아내의 외도로 일방적인 별거를 통고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박소현 상담위원은 “과거에는 남편의 외도와 경제력 등이 여성들에게 별거를 고려케 하는 한 원인이었는데, 최근에는 여성들의 경제ㆍ사회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부인의 외도와 변심으로 인한 남성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능력 있는 아내 밑에서 기 죽는 남편=직장인 이모(37) 씨는 얼마 전부터 부부 사이가 전쟁터가 된 느낌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네 살 연하의 부인이 자신보다 연봉이 더 높아지면서 지레 자격지심에 사로잡힌 이씨는 잃어버린 자존심을 자기도 모르게 아내에게 잔소리를 퍼부으며 풀려고 하기 때문이다.

남편의 등쌀에 견디다 못한 이씨의 부인은 별거를 고려하고 있다. 이씨는 “아내가 돈을 나보다 더 벌면서 자꾸 내 목소리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내가 귀가시간에 조금만 늦어도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며 “아이들도 아내 말만 듣는 것 같고, 여러모로 자존심이 상해 더 이상 살기 힘들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이처럼 배우자의 돈벌이가 월등히 높아지면서 남편과 별거를 고려하는 경제갈등 상담은 지난해 153명으로 전년의 93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까지는 남편의 생활 무능력이 가장 큰 이유(166명)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능력 있는 아내에게 얻어맞는 남편도 생겨나고 있다. ‘한국남성의 전화’에 따르면 남성들의 가정폭력 피해상담이 전년 동기에 비해 배나 늘었다.

맞벌이 부부인 한모(38) 씨는 아내(36)가 밤늦게 들어올 때면 긴장한다. 부인이 술만 마셨다 하면 자신보다 벌이가 적은 남편을 붙들고 행패를 부리기 때문이다.

한국남성의 전화 가정폭력상담소 이옥이소장는 “여성들의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아내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는 남성들의 하소연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12월 혼인했거나 이혼 경력이 있는 성인 남녀 6156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 10명 중 3명은 부인으로부터 정신적 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했으며, 부인에게서 일방적으로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는 남성도 전체의 3.6%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의 외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최근 부인과 아이들을 모두 외국으로 보낸 ‘기러기 아빠’들 중에서도 결별을 통고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채팅에 빠진 부인의 외도와 가출에 사실상 홀아비처럼 살고 있는 남편도 적지 않다. 남성의 전화에 따르면 기러기 아빠들의 고민과 아내의 채팅 중독에 관한 상담이 지난해에 비해 30% 증가했다. 작년 아이와 아내를 호주로 유학보낸 김모(39) 씨는 엄마의 외박이 잦다는 아이의 말에 충격이 심했다. 김씨는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고 싶었지만 이혼이라도 하자고 할까봐 참았다”며 “아이와 부인을 모두 잃을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남성의전화 부설가정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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