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년 개띠'...흔들리는 가장 > 언론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남성의전화상담   02-2652-0456
가정폭력상담   02-2653-1366

언론자료실

언론자료실

'58 년 개띠'...흔들리는 가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성의전화 작성일05-10-29 19:24 조회4,295회

본문


[SBS TV 2005-05-03 22:03] 
'58 년 개띠'...흔들리는 가장

<8 뉴스><앵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사회의 특별한 화두, 58년 개띠들의 삶을 조명해 보는 연속기획.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가족들을 위해 살아왔지만 오히려 가족들에게 쇠외당하는 서글픈 신세가 되 버린 가장들의 얘기입니다.

 권태훈기자입니다 <기자> 베이비붐 시기에 태어난 58년 개띠들은 어딜가든 줄을 서고 경쟁해야 했습니다.

 남다른 생존경쟁의 경험, 이 경험은 고스란히 자식들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 최양숙/연세대 목회상담학 :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대로 실패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대로 자녀들도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만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큽니다.

 지난달 충남 공주, 58년생 가장 이모씨는 아들이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자 동반자살을 시도했습니다.

[ 문지현/정신과 전문의 : 실패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죽느니만 못하다는 그런 극단적인 인식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 교육에 대한 집착은 우리 사회에 기러기 아빠라는 기형적인 가족문화를 확산시켰습니다.

48 살 김모씨도 지난 98년 남들보다 앞서 부인과 함께 초등학생 두 아이를 미국에 유학보냈습니다.

 하지만 부인이 이혼을 요구해와 지금은 혼자 살고 있습니다.

[ 이혼한 58년생 기러기아빠 : 자식들과 가족을 위해 희생한 대가인가? 이것이 나의 결론인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죠.]가족에 대한 헌신만큼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상실감은 상대적으로 높은 자살률과 이혼율로 이어졌습니다.

[ 이옥이/'남성의 전화' 소장 :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들에게 소외 당하고 대화까지 단절되는 상태에서 자살충동까지 느낀다는 40대 남성이 늘고 있습니다.

] 이제 40대 후반에 들어선 이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 것은 노후문제. 자식 교육에 헌신하다 보니 정작 자신의 미래에 대한 투자는 소속삭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김승권/보건사회연구원 : 옛날에는 자식 잘 키우는 것이 노후대책의 일환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를 위한 개발, 노후준비에는 인색한 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치열한 경쟁,가족에 대한 헌신, 그러면서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상실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오늘을 사는 58년 개띠 가장들의 모습은 비탈길에 세워진 수레바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otal 122건 1 페이지
언론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 가장폭력-매맞는남편 상담자 12-08 3
121 매맞은남편-남성상담소 상담자 04-10 502
120 국회보 - 쓴소리 단소리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8 6117
119 40대 남성-눈물 쏟으며 상담실 노크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8 13216
118 남성의 전화 21년상담 이옥이센터장 인기글 남성의전화 04-27 12924
117 ‘매 맞는 남편’ 숨어서 운다… 인기글 남성의전화 04-04 8783
116 직장男도 성희롱에 스트레스 인기글 남성의전화 04-04 12592
115 [뉴스타임 현장] 매 맞는 남편는다 인기글 남성의전화 04-04 6414
114 남성의 전화에 나타난 한국남성들의 실태 인기글 남성의전화 08-19 7418
113 ‘매 맞는 남편’ 숨어서 운다…매년 증가· 인기글 남성의전화 05-03 5695
112 성희롱과 성폭행으로 한국 남성들의 위기! 인기글 남성의전화 11-19 7435
111 가정폭력남성들......…“아내의 퇴근시간이 무섭습니다” 인기글 남성의전화 11-14 6190
110 [뉴스타임 현장] 매 맞는 남편 는다 인기글 남성의전화 11-05 5520
109 중년 부부의 위기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4 10488
108 남성고민 상담전화 '아내의 외도'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4 9739
107 위기의 아내들] 속타는 남편들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0 12509
106 갈수록 많아지는 `매맞는 남편'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0 5777
105 유부녀들의 애인만들기?? 인기글 남성의전화 10-10 29167
104 남성의 전화에 나타난 한국남성들 가족문제 실태 남성의전화 10-10 4277
103 위기의 남성들..... 남성의전화 06-06 3907
게시물 검색

주소 : (07997)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1016-1
대표전화 : 02-2652-0456   팩스 : 02-2652-5252   이메일 : mhline@hanmail.net
Copyright ⓒ 2001 manhotline.or.kr.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